둥굴레차 티백과 카키색 양산 — 혜화동 여자 노숙인 인생의 바닥에서 기록한 묵상 말씀묵상•Devotional 둥굴레차 티백과 카키색 양산 July 3, 2020 혜화동 노숙인 혜화동에 지내면서요즘 자주 마주치는 여자 분이 있습니다. 이분을 처음 뵌 것은 올해 초였습니다.아침에 집을 나와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역 입구에 이분이 홀로 서 있었습니다. 손에는 무언가를 들고 있었고맨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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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동에서의 작은 만남과 일상 속 이야기. 거리에서 마주한 순간들이 어떻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