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에서 최저임금으로 일하며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신11:23 말씀을 묵상하며 잠시 멈춰 서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편의점 앞에서 호떡을 파는 청각장애인 아주머니의 잠깐의 미소와 아이스크림 6개를 나누어 줄 얼굴들을 떠올리며, 돈이 우상이 아닌 미소를 나누는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태그:] 신명기 11장 큐티
1. 인생의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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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13-21]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건 뭘까?
신명기 11장을 읽으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말씀대로 살고 싶다”고 적은 묵상을 보며, 어쩌면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용직으로 남은 평생을 살게 되든 다시 재기하게 되든, 어떤 상황에서도 탐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붙들게 해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1. 인생의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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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1:1-12] 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아침에 ‘40년 광야’를 다짐하고 물류창고에서 평생 마실 커피보다 많은 커피를 옮긴 뒤 저녁에 지쳐 돌아왔습니다.
말씀을 펼쳐도 집중이 되지 않던 중 신11:2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의 강한 손과 펴신 팔을 기억하며 내 힘으로 밀어붙이던 일을 멈추고 말씀 앞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