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편 15-21절을 묵상하고 작성한 생명의 삶 큐티입니다.
시편 135편 큐티
나무를 깎아 부처를 조각하고
거기에 금을 입혀
불상을 만든다면
그것은 명백한 우상입니다.
비록 은금을 입히지 않았을지라도
“학생부군신위”라고 써붙이고
그 앞에 상을 차려 절을 하며
조상으로부터
복을 구하는 것 또한
우상숭배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우상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문화라며 정당화하지만
말씀에 따르면
우상숭배가 맞습니다.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시편 135편 15절, 18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저는 불상을 만들지도 않고
죽은 조상신에게 절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집안의 장손이지만
홀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집안 어른들께
모진 꾸중을 듣기도 했고
저 하나 때문에
집안에 큰 불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을 지켰을 때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을 형통케 하셨습니다.
비록 세상의 성공이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보란 듯이
형통케 하여 주셨습니다.
덕분에 부모님과 친척들
그 누구도 제가 교회에 다닌다고
책망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런데 올해 모든 것이 완전히 망하였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친척들에게도
차마 입을 떼지 못했고
부모님은 저의 이 심각한 상황을 아직 모르고 계십니다.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저는 어찌 해야 합니까?
하나님,
주의 이름을 위하여
주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얼마나 확실하게 책임지시는지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번 명절에 친척들 앞에서
예수 믿는 장손으로
제가 당당하게 설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님만을 의지하고
오직 주님께만 예배합니다.
여호와를 송축해야 하는 이유
이스라엘 민족
아론의 자손
레위 자손
그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
성경은 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 명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9절)
시편 135편 19-20절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0절)
저는 혈통적 이스라엘 민족도 아니고
몇 대째 믿음의 명문가도 아니고
목사님 집안도 아니지만
저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가문이 어떤 배경을 가졌는지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집안이 부유한지 가난한지
이런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중요하고
지금 내가
여호와를 송축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 계시는 여호와는 시온에서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할렐루야”
시편 135편 21절
오늘 하루 저는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원치 않으시는 것은
멀리 하겠습니다.
여호와는 찬송을 받을지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