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Daily Bible Devotionals & Prayers

  • 1. 인생의 바닥에서
  • 2. 시간은 말없이 흘러가고
  • 3. 주의 은혜는 물결되어
  • 4. 길 위의 기도
  • 소개
  • English
살아야 한다

Daily Bible Devotionals & Prayers

Deuteronomy 11:1-12 Devotional | Trusting God Who Watches Over the Land

[신11:1-12] 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Posted on 4월 28, 20205월 17, 2026 By Ryu

신명기 11장 1-12절 큐티│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신명기 11장 1-12절 큐티

말씀묵상•Devotional
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April 28, 2020

40년은 무리야…

어제 물류창고에서 내가 평생 마실 커피보다 많은 커피를 나르고 왔습니다.

“40년 광야라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며 힘차게 아침에 길을 나섰다가 저녁에는 잔뜩 지쳐서 돌아왔습니다.

몸이 힘드니 마음이 힘들고, “40년은 역시 무리야. 40년도 괜찮다고 기도하지 말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오늘은 어제 저녁보다는 마음이 한결 나아졌지만, QT를 하려고 성경을 읽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쓸데없는 생각만 떠오릅니다.

그렇게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이란 구절이 눈에 들어옵니다.

… 너희가 오늘날 기억할 것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교훈과 그의 위엄과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과

신명기 11장 2절

이 말씀을 읽는데,
주님께서 지금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라.
말씀에 순종해라
하나님의 위엄을 기억해라
주님을 경외해라.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의 백성을 반드시 인도하신다는 것을 기억해라
하나님의 강한 손을 기억해라
그 분이 내가 걱정하는 모든 상황보다 강한 분임을 믿어라
하나님의 펴신 팔을 기억해라
먼 발치에서 보고만 계시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삶 가운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해라.”

이후 다음 성경 구절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다른 일들로 정신없는 오전을 보내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읽었습니다.

사실 오늘 중요한 일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내 힘으로 하려는 것을 일단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읽습니다.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집트와 같지 않은 땅

신명기 11장 1-12절 큐티│생명의 삶│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신명기 11장 묵상 “하나님의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오늘 본문 10-11절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새롭게 얻을 땅은 이집트와 같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신명기 11장 10-11절

군복무로 이집트에 2년 동안 살면서 카이로 북부에서 시작해 알렉산드리아까지 드넓은 나일강 하류의 삼각주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삼각주 안에 몇 개의 도시가 있을 만큼 거대한 크기였는데, 나일 강이 범람할 때마다 에티오피아, 수단을 거쳐 이집트로 흘러 온 강물을 통해 이집트 삼각주는 매년 영양분을 공급 받고 비옥한 토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새롭게 차지할 땅은 애굽의 삼각주 평야 지대가 아니라 산과 골짜기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고 하십니다.

자신과 환경을 의지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땅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명기 11장 12절

오늘의 기도

네! 주님!
저는 이집트의 커다란 삼각주 평야보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그 위에 계신 산과 골짜기가 더 좋습니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글 탐색

Previous post
Next post
©2026 살아야 한다